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코 로빈/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원피스(만화)/어인섬·펑크 하자드 편|어인섬 편]] === 2년 후를 기점으로 애니메이션에서 로빈의 피부색이 원작처럼 하얗게 나오기 시작했다. 이국적인 갈색 피부를 좋아했던 팬들은 아쉬울 따름이지만. 약속의 날에 일행 중 8번째로 섬에 도착했다. 정부의 추격을 피하면서 숨을 고르다가 [[가짜 밀짚모자 해적단|가짜 밀짚모자 일당]]의 동료 모집 공고와 '소울 킹' 브룩의 라이브 포스터를 보고 어리둥절해 한다. 이후 써니 호에서 한층 더 인간에서 멀어진(...) 프랑키와 만나고 그에게 웃으면서 "여전하다."고 말했다. 혁명군에서 이것저것 들었는지 어인섬으로 가는 길에 프랑키가 쿠마의 이야기를 꺼내자 속으로 쿠마의 이름은 되뇌었다.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어인섬에 도착한 밀짚모자 일당. 로빈은 일당이 [[호디 존스]]가 이끄는 [[신 어인 해적단]]의 쿠데타에 휘말리는 동안에 '바다의 숲' 깊숙한 곳에 있었던 포네그리프를 조사해서 그것이 '조이보이'이라는 인물이 어인섬에 보낸 사죄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뒤 루피와 징베가 호디 토벌 건으로 충돌하기 일보 직전에 꽃꽃 열매로 피워 낸 분신으로 싸움을 말렸다.[* 정확하게는 두 사람이 주먹을 지르는 가운데에 놓인 로빈이 주먹을 맞을 상황에 놓이자 로빈을 구하기 위해 [[상디]]가 뛰어들었는데 뛰어들자마자 그 자리에서 분신이 사라졌고 곧바로 상디가 [[프렌드 쉴드|두 사람의 주먹을 얻어맞으면서(...)]] 싸움이 끝났다.] 그리고 밀짚모자 일당과 신 어인 해적단의 전면전에서는 커다란 다리를 만들어 잡졸들을 쓸어버리면서 한층 성장한 능력을 과시했다.[* 아무리 엑스트라라도 잡졸들 모두 기본적으로 성인 남성의 10배의 근력을 가진 어인들이었다.] 일당이 호디의 반란을 진입하고 나서 로빈은 [[넵튠(원피스)|넵튠]]과의 대화를 통해서 조이보이는 [[공백의 100년]] 동안 실존했던 인물로 바다의 숲에 있는 포네그리프는 그가 당시 어인섬에 있었던 '인어공주'에게 보낸 편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 자신이 하늘섬에서 읽었던 [[고대병기]] 포세이돈이 바로 [[시라호시]]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정확하게는 인어의 몸으로 태어나는 해왕류의 왕이 포세이돈이다.] 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알려지면 분명 전 세계의 온갖 세력이 그녀가 가진 힘을 노릴 테니 주의하자고 말하지만, 재수없게도 그 이야기를 [[카리브(원피스)|듣는 이]]가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